"새 로고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. 몬순이 우리 교회가 어떤 교회인지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. 특히 브랜딩 연습이 정말 즐거웠습니다. 우리 교회 거의 모든 사역의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했습니다. 케일럽과 트래비스는 우리가 누구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졌고, 각 질문마다 우리의 문화와 정체성을 설명하는 두 가지 형용사 중 하나에 만장일치로 동의하도록 강요했습니다. 합의에 도달하기는 어려웠지만, 우리 모두가 우리가 누구인지 더 잘 이해하게 된 것 같았습니다. 이 작업의 결과를 새로운 브랜드와 아웃리치 전략을 수립하는 데 사용할 뿐만 아니라 교회의 모든 영역에서 사역을 수행하는 방법을 더 잘 알리는 데 활용하고 싶습니다."